008 EDITOR'S LETTER


COVER STORY : SEASON ISSUES


018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 첫 30일
       라이벌 등장, 관중 증가, 예능까지


022 전자랜드 ‘무관의 제왕’ 딱지 떼러온  
       우승 청부사 섀넌 쇼터


028 ‘승리 DNA’ 장착한 인천 전자랜드
       패배라는 단어가 어색해지다


032 V1 바라보는 전자랜드의 밝은 미래
       강상재 - 김낙현 - 전현우가 부르는 희망 찬가

       “고려대 라인이 이렇게 또 든든합니다”


036 외국선수 제도 변화, 어떤 결과 나왔나

       KBL DRAFT


048 DRAFT (1) 안양고 김형빈 인터뷰
       그가 프로 진출을 결정한 이유


052 DRAFT (2) 풍년일세!!!
       2019년 KBL 드래프트에 나서는 빅맨들의 기상도


056 DRAFT (3) 대학농구리그 최강 고려대 졸업생
       프로무대 활약의 명과 암


064 DRAFT (4) 현장 스케치 : 드래프트 컴바인


068 DRAFT (5) 2018년 드래프티
       그들의 2번째 시즌은?


072 INTERVIEW | 전주 KCC 김국찬
       불사조처럼 다시 날아오르다


076 INTERVIEW | 창원 LG 정희재
       FA 대박에 방송 출연까지
       내 농구인생의 전성기는 이제부터!


080 원주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
       원주 DB 이상범 감독 X 김태술


086 SPECIAL GUEST | 로드 벤슨
       전직 포스트 제왕, 아티스트로 돌아오다


090 당찬 스무살 소녀 부산대 박인아
       대학선수로서 꼭 성공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092 부산 BNK 장지은 매니저
       성실함의 아이콘, 이제는 신생팀의 살림꾼


094 NBA ISSUES (1) 유러피안 듀오가 이끄는 댈러스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강호의 면모를 되찾을까


098 NBA ISSUES (2) 명예회복 성공한 닥 리버스
       생애 두 번째 찬스를 잡다!


100 NBA ISSUES (3) NBA 슈퍼루키 자이언 윌리엄슨
       자이언 윌리엄슨의 앞에 닥친 위기들


102 JUMPBALL Tried It!
       ADIDAS HARDEN VOL.4


106 2019 KBL SCHOOL LEAGUE REVIEW
       마음과 열기만은 프로!


110 점프볼 추천하는 유소년농구교실 NEWS


112 AROUND THE JUMPBALL


114 한국 유소년 농구에 묻다
       우리는 올바른 길을 가고 있고 있는가


116 月刊 FIBA 3x3 RANKING
       비공개 전환된 FIBA 3x3 국가랭킹 

       한국 3x3의 3월 인도행 가능할까